활동이야기직장인 그린라이프 #12

안녕하세요! 보쌈입니다!

날이 하루하루 점점 추워져가네요~


어제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옆자리 앉으신 분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본인이 먹던 음료를 두고 가시더라구요 👿


대중교통이면 정말 1분도 안걸어서 바로 나가면 버릴 쓰레기통도 있구,

심지어 열차내에 쓰레기통도 비치가 되어있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어쩌겠어요ㅠ 제가 들고나가서 처리했답니다.

그러고나서 보니 동대구역 내에는 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이

별도로 써져있지않더라구요ㅠ


하루빨리 지구 곳곳에 환경지킴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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