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듣는데 생수병에 간식상자를 받았어요.
화장실 들르니 휴지통에 생수병이 한가득이고
아직 수퍼빈 네프론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생수병 하나 쏘옥 넣다가 옆에 분이 병뚜껑은 필요없다고 차까지 가져다가 한아름 챙겨주셨어요^^;;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 텀블러백. 외출가방 등도 멋스럽게 진화합니다.^^
강연 듣는데 생수병에 간식상자를 받았어요.
화장실 들르니 휴지통에 생수병이 한가득이고
아직 수퍼빈 네프론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생수병 하나 쏘옥 넣다가 옆에 분이 병뚜껑은 필요없다고 차까지 가져다가 한아름 챙겨주셨어요^^;;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 텀블러백. 외출가방 등도 멋스럽게 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