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야기반려식물의 입맛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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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

'선로즈' 라고 합니다.

3년 전 작은 유리화분에 담겨져 선물 🎁 처럼 저의 집에 왔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잎의 크기는 손톱보다 작고 여렸습니다

잘 키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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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껍질을 바짝 말려서 천연비료를 만들어 화분 흙에 섞어주었습니다.

쌀뜨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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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이렇게 크고 윤이 납니다.

건강한 잎과 줄기가 쭈욱 자라납니다.

화분을 소금 항아리 위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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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라는 식물.

마시던 차가 조금 남아도 이 친구에게 나눠줍니다.

함께 차를 마신 기분이 들면서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가끔 먹다 남은 우유도 커피도 주고 있습니다.


줄기를 잘라 다시 뿌리를 내리면 

 또 하나의 반려 친구가 만들어지니 나눔도 합니다.

화려한 장식품은 아니지만 집안에 반려 식물을 키워보세요.

온실가스 흡수도 하고 마음의 친구도 되고 집을 아늑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참 궁금하네요.

이 친구가 또  무엇을 잘 먹고 신나게 잘 자라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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