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야기열냉각패치 대신 손수건활용하기


연천관광교육 가야지했는데

아들 아프다고 연락오는바람에

병원. 약국. 마트. 재활용분리배출장까지

추석명절 앞두고 쓰레기산 장난아니네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열일 제쳐두고

홈메이커의 역할로 만능이 되어야하니까요.


파란색용기 버리려고했더니

병뚜껑. 우유팩 발견하고 또가져와요;; 


열 떨어지는 냉각시트 사려다가 ㅡ

냉동실에 잠깐 두고 바사삭손수건 사용했어요.


최대한 환경을 생각해보고 장보기 해봐도

플라스틱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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