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그린라이프를 실천중인 보쌈이에요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는편인데요,

분리배출과 잔여물 세척을 꼭 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렇게 세척과 포장비닐 제거가 필수인것도 안지 얼마되지않았어요ㅎㅎ)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면 되지않나싶습니다 😂

옛날보다 그래도 기업들과 소비자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끼는 부분이,

어느 순간부터 포장지의 절취선이 당연하게 있고,

비닐포장의 끈끈이가 남지 않는 제품이 당연하게 디스플레이되어있는게 보기 좋았어요.

+ 깨끗해진 플라스틱만 분리배출을 위해 모아져있는 모습을 보면 아주 조금은 스스로 뿌듯하기도하구요..!